1. 강의를 왜 듣게 되었나요?
계기는 단 하나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였다. '변화'.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직장과 집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삶. 그것이 현재의 나였다. 그리고 '집'은 '내 것'이 아니었다.
매달 꼬박꼬박 월세를 내며 생각했다. '이대로 괜찮은걸까?' 단순한 내집마련에 대한 고민만은 아니었다.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변화를 바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내가 움직여야 내 세상이 변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너무 오랫동안 머물렀다. 하염없이 스마트폰만 보면서 말이다.
그러던 내게 유튜브 월급쟁이 부자들의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흘러왔다. 인스타그램의 광고란에 월부닷컴의 강의가 떴다. 계속해서 보게되는 너나위님의 얼굴, 어느순간 빠져드는 너나위님의 이야기. 그것이 시작이었다. 물론 바로 강의를 결제한 것은 아니다. 2달 아니 3달의 시간이 흐른 후였던 것 같다. 강의를 보겠다고 결심하고 결제버튼을 누른 것은.
돈을 내고 강의를 듣는 것은 나에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낸 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물론 지금은 전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나위님의 이야기에는 따뜻한 힘이 있다. 낸 돈보다 더 큰 가치를 강의를 통해 선물해주셨다고 생각한다.) 배우겠다는 마음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여서인지 아니면 너나위님의 말씀에 빨려들어간 것인지(둘 다인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강의 내용을 즐기면서 듣고 있었다. '이거 재밌네' 이런게 아니라 '아, 내가 진짜 해야 하는 공부였어.'라는 생각에 이은 강의에 대한 만족감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웠다.
그렇다. 나에게는 이 강의가 필요했었다. 그래서 나는 강의를 듣게 된 것이다.
2. 이번 주 강의를 듣고 좋았던 점은?
과제를 수행하면서 내가 뭔가를 시도하고 있는 느낌, 도전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통장 쪼개기와 지출 통제를 위해서 기존에 가지고만 있던 많은 은행의 통장들에 체크카드들을 신청했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체크카드를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짱구' 체크카드도 신청했다.

과제를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나의 소비를 관리하고, 더 총체적으로는 나의 자산을 관리하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이 가슴을 가득 채웠다.
3. 이번 주 강의 듣고 적용할 점은?
1강을 듣고 떠올린 문장은 '세상은 스스로 만드는 거야.'였다.
너나위님의 말씀 중에 '생각-감정-행동-세상'이라는 부분이 위 문장을 떠올리게 했다.
생각이 감정을 만들고, 그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이 나의 세상을 만든다.
어떤 생각으로 시작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번 강의를 통해 적용하고 싶은 것은 바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 채우기'다.
"나는 계획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이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모두 날려버리지 않겠어!"
-"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월부닷컴, 너나위님과 함께 시작했어. 나는 아주 잘 하고 있어!"
-"내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 내 월수입을 늘리고, 미래의 내 자산을 더 잘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지!"
-"내 삶을 여유로 채운 상태에서 회사를 취미로 다니는 세상을 만들겠어! 그러면 일도 더 여유롭게 즐겁게 해내고, 내 삶도 더 잘 가꾸어 나갈 수 있을거야!"
2주차 강의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10년 뒤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설렘이 가득한 밤이다.